남성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3일 전 일본에 입국해 오사카시(市) 니시나리구(区)의 한 비즈니스 호텔에 묵고 있었고, 성추행 범행 3일 뒤 60대 여성의 가방을 훔친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조사받던 중 성추행 사건도 드러났다함.
경찰 조사에서 "관광 목적으로 일본에 왔다. 무직이라 돈이 필요해졌고 여성의 가방이라면 훔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함.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6215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