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48 딸 라식해주는 아빠 2024. 3. 20. 1점리뷰 가게 1년 후 최신근황 2024. 3. 20. 자리맘에 안들어"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결국 학교 떠나 지난해 6월 한 고등학교에서 자리에 불만을 품은 남학생이 담임인 여교사를 상대로 실신할 정도로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명백한 교권 침해 사건이지만 피해 교사는 지금 쫓겨나다시피 교단을 떠난 상태입니다. 학교는 교권보호위원회 의결을 무시한 채 가해 학생에 대해 퇴학이 아닌 자퇴로 매듭지었습니다. 자퇴는 퇴학과 달리 전학이나 재입학이 가능하고 학생생활기록부에도 징계로 기록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학교는 자퇴 서류 작성을 위해 피해교사에게 입원 도중 가해 학생 부모를 다시 만나 "좋게좋게 해결하자" 권유 자퇴처리가 완료되자 기간제 교사를 짜름 "취재가 시작되자" 교육청은 피해교사에 대한 지원은 충분했으며, 늦었지만, 학교 측에 항의해 다시 퇴학 처리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해당 학교는 사실 관계 확인과 관련해 교육청.. 2024. 3. 20. 요줌 자동차들 사이즈 근황 벌크업중 2024. 3. 20. 어벤져스보러 탈영했던 이병 개봉 당시 대민지원 나왔다가 엔드게임 보러 런 헌병대가 영화 끝날때까지 기다려서 다 보고 잡힘 (해외에도 알려졌던거....) 2024. 3. 20. 한달 휴대전화 요금이 '1경 유로'…항의하자 "분할납부하라" 조제는 브이그텔레콤에 전화를 걸어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고 항의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금액이 너무 크면 분할 납부하라”였다. 담당자는 실수로 터무니없는 요금이 부과됐는 줄 모르고 “청구된 요금은 수정이 불가능하고 자동이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납부 하기 전에 통신사 매입해서 직접 조지겠다 ㅋㅋㅋ 2024. 3. 20. 한소희 블로그 글 두루뭉술하지 않고 첫번째 두번째 짚어가며 단원 딱딱 나눠서 쓴 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스로 반성하는 내용도 마음에 듭니다. 혜리나 소희나 류라는 녀석에겐 너무 아깝죠. 꺼져라 2024. 3. 17. 소개팅녀 차단박은 중대생 2024. 3. 17. 중국한테 손절당한 디씨 2024. 3. 17. 이전 1 2 3 4 5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