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48 갑자기 월세를 10만원 깎아준 집주인 2023. 8. 20. 한국인 게이머가 악명이 높은 이유 2023. 8. 20. 드디어 CGV 1만 5천원 -> 7700원 가격 인하 주식이 2023. 8. 20. 그알에서 방송된 뉴진스나 블랙핑크보다 피프티피프티가 해외에서 더 인기 많다는 인터뷰내용 2023. 8. 20. 개명신청하면 96%허가된 이유 2023. 8. 19. 최근 얼굴을 공개해 논란 중인 버츄얼 유튜버 근황 조회수 떡상될듯. 2023. 8. 19. 대형방송사고 낸 영국 BBC https://www.fmkorea.com/6090142754 복사 맨유는 쓰레기다 ㅋㅋㅋㅋ 2023. 8. 19. 송중기가 130억 구매한 아파트 내부 2023. 8. 19. 서현중학교 재학생 아버지입니다. 어제 아이 학교에서 한 학생이 교무실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 부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관련하여 여러 기사도 다행히 다친 사람 없이 사건이 종료되었지만 서현역 사건도 발생한 지 얼마 안되서 이런 일이 발생하다 보니 저희 동네는 초비상입니다. 특히, 해당 학교를 다니고 있는 자녀를 둔 저 같은 사람은요... 학교에서는 "경미한 사건이 있었는데 잘 해결되었으니 걱정하지 마시라"는 취지의 글이 게시판을 통해 부모님께 전해졌고, 난동을 부린 당사자 학생은 저녁에 부모한테 인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학교의 대응입니다. 저녁 8시 경 저희 아이한테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이미지와 같은 카톡이 수신되었습니다. 타반 친구한테도 같은 내용의 카톡이 수신된 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두명.. 2023. 8. 19. 이전 1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41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