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48 원주, 건대, 미사 칼부림 발생 세군데서 동시다발 칼부림 2023. 8. 5. 인도 돌진 롤스로이스 차주 석방됨 https://www.youtube.com/watch?v=Z5VlqhnhloA 2023. 8. 5. 서현역 칼부림 범인으로 추정되는 디시인 글작성 내역 https://www.fmkorea.com/6039424110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efaultCompany.AAI 본인이 올린 앱 개발자 이름 최원종 - 서현역 범인 최원종 지역, 학력, 직업, 나이 모두 일치 가끔 조현병 증세가 있는 듯한 글 며칠 전부터 자신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암시 경찰 진술에 의하면 범행 전날에도 서현역에 왔었다는데 마지막 글이 8/3 서현역에 저녁 먹으러 간다는 글 저 글 작성 내용이 본인이 맞다면 정신병 때문에 즉흥적으로 저지른 게 아닌 최소 1주일간 준비한 계획범일 가능성 매우 높음 2023. 8. 5. 롤스로이스 마약男 신상, 충격공개 SBS '송포유' 출연 주장 https://v.daum.net/v/20230805101117683 2023. 8. 5. 잼버리 12일까지 행사 참여하면 참가비 150만원중 100만원 돌려준다고 꼬신 내용 적발 디스패치 취재중 확인된 내용 2023. 8. 5. 다소 충격적인 잼버리 음수장과 샤워장 2023. 8. 5. 롤스로이스 마약운전자 상세정보 2023. 8. 5. 잼버리 중단위기 미국, 영국, 벨기에, 독일까지 줄퇴소 참여인원 1위 국가 영국 철수 확정. 참여인원 4위 국가 미국 철수 확정 참여인원 2,4위 국가 독일, 벨기에 인원수용시설 수배중 ㅋㅋㅋ 기사전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13412?sid=102 영국·미국에 벨기에까지 줄퇴소…잼버리 사실상 중단 위기(종합) 英 서울 시내 호텔, 美 평택 미군기지로…전체의 15%가량 대표적인 영국과 미국 철수로 추가 철수 국가 이어질듯 각국 대표들 오전 상황 회의…대회 중단 가능성 배제 못해 (부안=연합뉴스) 계승 n.news.naver.com 이제 관련자 처벌 및 여가부 폐지 확실히 해야 할듯. 2023. 8. 5. 칼부림 사태가 가져온 결과 남미나 멕시코됨 2023. 8. 5. 이전 1 ···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