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48 부산 앞바다 50km에 핵폐기장 들어서나…쓰시마 시의회 논의 본격화 한국과 일본의 관문,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섬(대마도). 쓰시마섬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유치를 둘러싸고 주민들 사이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고 NHK가 지난달 22일 보도했습니다. 처분장 유치를 추진 중인 야마모토 히로미 상공회장은 NHK와의 인터뷰에서 "인구 감소가 진행되는 쓰시마에서 먹고 살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많다며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해서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쓰시마에는 많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쓰시마의 경제를 생각할 때 하나의 수단이다"고 히로미 상공회장은 밝혔습니다. 약 2년이 소요되는 처분장 입지 관련 문헌 조사만 수용해도 20억 엔(약 180억 원)의 중앙정부 교부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n.news.n.. 2023. 7. 10. 개를 체력으로 이길 수 있는 것은 작은 사람뿐이다 2023. 7. 10. 중국을 사랑하는 미국으로 망명한 중국 역사학자 2023. 7. 10. 김계란 얼굴공개 조건 https://www.fmkorea.com/5950693634 복사 2023. 7. 9. 스압) 아파트 부실하게 지어지는 이유 2023. 7. 9. 북한에서 유일하다는 5성급 호텔 상태 양각도 호텔 2023. 7. 9. 부천역 숨겨진 돈가스집 모두가 폐업한 푸드코트 한 층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돈까스집 2023. 7. 9. 우체국 공무원의 현실 2023. 7. 9. 죄없이 체포된 99세 할머니 2023. 7. 9. 이전 1 ··· 366 367 368 369 370 371 372 ··· 417 다음